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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을 원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팀의 상징과도 같았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잃어버렸다. 레반도프스키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스페인의 거함 바르셀로나로 떠난다. 이미 양 팀은 합의를 마쳤고 공식 발표만 남은 상태다.
바이에른 뮌헨에게 레반도프스키는 절대적인 존재였다. 레반도프스키는 2014년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은 후 8시즌간 공식전 375경기에 출전해 무려 344골을 터뜨렸다. 레반도프스키가 있는 동안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타이틀을 놓치지 않았다.
그런 레반도프스키가 이제 없다. 바이에른 뮌헨은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먼저 거론된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겠다고 선언한 호날두 측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였지만 바이에른 뮌헨의 대답은 ‘No’였다. 올리번 칸 바이에른 뮌헨 회장은 독일 언론 빌트와의 18일 인터뷰에서 “호날두 영입이 바이에른 뮌헨에 올바른 시그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면서 호날두의 기량과 관계 없이 나이, 스타일 등을 고려할 때 영입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원하는 선수는 케인이다. 칸 회장은 “케인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모든 것은 미래에 일어나길 바라는 꿈이지만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는 말로 케인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았다.
케인은 오랜 기간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았지만 결국 토트넘에 잔류해 뛰고 있다. 아직까지 이적 가능성을 언급할 수 없지만 세계 최고 팀들의 표적이 되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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