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소유진이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소유진은 자신의 SNS에 “happy weeken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인천에 한 호텔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귀여운 모자를 쓴 막내딸을 품에 안은 소유진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고목나무에 붙은 매미처람 엄마 소유진에게 꼭 붙어있는 막내딸 세은은 엄마 소유진과 백종원을 꼭 닮은 붕어빵 눈웃음으로 보는 이들을 웃게 한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5세 연상인 백종원과 결혼해 세 아이를 품에 안았다.
namsy@sportsseoul.com
기사추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