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입에서 조개 썩은내 난다고" 뽀뽀 금지령에 서운해('놀토')
    • 입력2022-07-03 13:55
    • 수정2022-07-0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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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이 ‘놀라운 토요일’에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의 ‘웃기는 커플’ 특집에 김준호와 김지민이 출연해 케미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와 김지민은 각각 ‘마틸다’와 ‘레옹’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박나래는 신동엽의 단짝인 김원희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받쓰에 앞서 박나래는 김준호와 김지민의 러브스토리 전말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인연에 ‘일등 공신’이라고 밝힌 박나래는 자신이 수년간 김지민에게 김준호를 ‘좋은 사람’이라고 인식시켰다고 말하기도. 또한 박나래는 고백이 이루어졌던 ‘나래바’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하며 “술에 취하고 서로한테 취하고”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여기에 김준호는 고백 당시를 떠올리며 설렘을 드러냈다. 김준호는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라고 장난식으로 김지민에게 고백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지민은 “어”라는 대답에 김준호가 눈물을 흘렸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지민은 “술 먹었을 때는 감동적이었는데 지금 들으니까 못 들어 주겠다”며 민망해했다.

특히 김준호는 김지민을 위해 생전 안 하던 짓을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보통 연인끼리 입 냄새가 나면 돌려 말하는데, 나한테 을왕리 조개 썩은 내가 난다고... 연인끼리 할 말이냐 그게”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 즉시 을왕리로 향한 김준호는 그곳에서 조개더미의 썩은 냄새를 맡고 치과로 향함과 동시에 15일간 볼 뽀뽀를 금지당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하기도.

김준호, 김지민 그리고 박나래는 수제 젤리와 티가 걸린 음성지원 게임 코미디 유행어 편에서 개그맨다운 대활약을 선보였다. 박나래는 강유미의 유행어 ‘짓궂군요’를 완벽하게 재현해 모두의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김준호는 연인 김지민의 ‘느낌 아니까’ 개그를 살리지 못해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tvN ‘놀라운 토요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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