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_1차보도자료_Still01

[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드라마 ‘신입사원’이 배우 권혁, 문지용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연내 왓챠에 단독 공개된다.

은 모스카레토 작가의 동명의 인기 웹소설이 원작으로 광고회사 워커홀릭 파트장 ‘종찬’과 인턴사원 ‘승현’의 사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콘텐츠 플랫폼 리디에 공개된 이후 주인공들의 일과 사랑을 현실감 있게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종찬’역에 권혁(스튜디오앤뉴), ‘승현’역에 문지용(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을 캐스팅한 ‘신입사원’은 왓챠 익스클루시브로 올해 말 공개될 예정이다.

et16@sportsseoul.com

사진 | 청년필름, T2N미디어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