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캐스팅 개입·스태프 갑질 논란 속 "늘 그래왔듯 무대에서 보답하겠다" 피력
    • 입력2022-06-30 14:54
    • 수정2022-06-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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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각종 논란 속 뮤지컬 ‘마타하리’ 상연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옥주현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붕까지 꽉 채워주시는 관객분들, 터질 듯한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시는 선물 같은 순간을 가슴 깊이 담고 있다. 감사하다. 늘 그래왔듯이 무대에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타하리’ 캐스팅 스케줄 및 좌석배치도를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옥주현을 지지한다” “영원히 함께하자” “목청 터지게 응원하러 가겠다” “티켓팅 꼭 성공하겠다” “언니가 선물 그 자체” 등 응원 댓글을 남겼다.

옥주현은 지난 14일 인맥 캐스팅, 스태프 갑질 등 각종 의혹에 휘말렸다. 그는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남긴 뮤지컬배우 김호영에게 법적 대응을 시사했으나, 뮤지컬 1세대의 성명 발표 이후 고소를 취하했다. 더불어 “뮤지컬 ‘엘리자벳’의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최근 ‘마타하리’ 홍보를 위해 몇몇 라디오에 출연했으나, 논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트루이다 젤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작품이다. 오는 7월 26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상연된다.

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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