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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서울대생 배우 정은표 아들 정지웅이 조주기능사 자격증에 도전한다.

21일 유튜브채널 ‘공부왕찐천재’에는 ‘실제 서울대생 자취방에서 한 수 배운 홍진경(서울대입구,원룸) [공부왕찐천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홍진경, 남창희, 그리가 정지웅이 살고 있는 집에 찾아가 수학 정비례와 반비례를 공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정지웅이 사는 초리얼 서울대생 자취방 구경에 나섰다. 소박한 부엌이 있는 5평 남짓한 방 한편에는 종류별 술이 가득했다.

“스무 살 된 지 며칠 지났다고”라고 놀라는 말에 정지웅은 “조주기능사 자격증 따려고”라며 이색 취미를 공개했다.

정지웅이 직접 만든 ‘신데렐라’라는 칵테일을 맛본 홍진경은 “너무 맜있는데? 이게 뭐야?”라며 놀라워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유튜브채널 공부왕찐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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