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좌익수 조세진과 유격수 한태양이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5회말 2사 1,2루에서 한유섬의 타구를 쫒고 있다. 2022.05.26.
문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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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좌익수 조세진과 유격수 한태양이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5회말 2사 1,2루에서 한유섬의 타구를 쫒고 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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