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918249_5071993952865826_4051965591102306855_n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미스맥심 장혜선이 ‘안경녀’의 매력을 제안했다.

남성잡지 맥심이 지난 26일 5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미스맥심 장혜선을 커버로 내세운 5월호는 안경을 쓴 여인들의 매력을 집중 탐구했다.

미녀와 안경의 조합, 영화 속 안경을 쓴 주인공, 맥심 화보 속 레전드 안경샷 등을 다뤘다.

2020년 미스맥심 콘테스트틀 통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장혜선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베이글녀의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번 5월호에는 비정상회담으로 큰 인기를 끈 다니엘, 럭키, 알베르토가 맥심 모델과 코믹 교복 화보를 촬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9284144_5071997782865443_7579287676262382654_n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