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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홍성효기자] 지난 8일 에이피엠 쇼핑몰의 IT 관계사 에이피엠 에스앤에스는 에이피엠 코인(APM)으로 결제 가능한 NFT 전자상품권을 출시했다. 이번 NFT 전자상품권은 현장에서도 사용가능해 암호화폐가 화폐로서의 가치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에이피엠 쇼핑몰은 의류 도매(B2B)시장이다. 코로나 사태에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의류 비즈니스 판로를 구축하며 공실률 0%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에이피엠 쇼핑몰에서는 카페, 매점, 의류 매장 등에서 수많은 결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진다.
에이피엠 쇼핑몰에서 눈에 띄는 것은 카페에서 NFT 전자상품권으로 커피를 구입하는 모습이다. NFT 전자상품권으로 커피를 구매한 유저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에 친숙하지 않아서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다”며 “그러나 생각보다 사용 방법이 쉽고 QR 코드 스캔만으로 빠르고 간편한 결제를 할 수 있어 재미있고 신기하다”고 말했다.
에이피엠 에스앤에스 관계자는 “새로운 결제 수단을 도입하는 것은 모험이자 일부 리스크를 수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며 “순차적으로, 차분하게 도입처의 환경에 맞춰 ‘에이피엠 코인’을 이용해 NFT 전자상품권 구매할 수 있도록 적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피엠 멤버스 앱에는 간편 QR 코드 스캔으로 무료 셔틀버스 탑승, 상세한 각 쇼핑몰 별 층별안내, 공지사항 등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쇼핑몰을 방문해야 확인할 수 있었던 중요 서비스를 디지털 기반으로 제공해 높은 사용자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 또 중국어, 영어 등 해외 고객의 비중이 높은 것을 고려해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shhong082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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