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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제공 | 대명소노그룹

[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이하 삼악산 케이블카)를 최대 5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강원도민과 경로우대 본인 및 동반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원도민은 다음달 31일까지 본인에 한해 주중 20%, 주말 및 공휴일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현장 매표소에서 강원도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제시해야 한다.

경로우대 및 동반 고객 할인은 다음달 2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한다. 춘천시민은 만 65세 이상 본인과 동반하는 고객 4인에 대해 각각 50%와 30%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춘천 이외 지역민도 경로우대 본인 40%, 동반 4인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때도 신분증 지참이 필수다.

이밖에 삼악산 케이블카 개장 200일째인 오는 25일에는 이용 시간대에 관계 없이 일반 캐빈은 1만원, 크리스탈 캐빈은 1만5000원(대인 및 소인 동일 균일가)에 탈 수 있다. 또 다음달 31일까지 20인 이상 단체 고객도 주중 20%, 주말 및 휴일 10% 할인 혜택 대상이다. 또 이달 29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서는 주중 20%, 주말 및 휴일 10% 할인된 가격의 이용권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개장한 삼악산 케이블카는 의암호와 삼악산을 배경으로 3.61㎞ 구간을 운행하는 국내 최장 케이블카다.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 20대를 포함해 총 66대가 운영 중이고, 왕복 소요시간은 약 30분이다. 지난 8일에는 삼악산 케이블카 정상부에 스카이워크도 개장했다.

colo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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