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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롯데월드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이색적인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선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친환경 여행 용품을 판매하는 ‘온리원 얼스키트(Only One Earth-kit)’ 펀딩을 진행한다.
롯데월드는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더 굿 바이브 로티(The Good Vibe LOTTY)’ 캐릭터를 활용해 친환경 스타트업 ‘서스테이너블랩과 함께 제로플라스틱 여행 어메니티를 제작해 판매한다. 이렇게 되면 여행 산업에서 버려지는 연간 약 2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고 상품 1개 판매 시 마다 인도네시아 열대 우림 조성을 위한 나무 한 그루도 기부된다고 롯데월드 측은 설명했다.
‘온리원 얼스키트’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다. 샴푸, 바디워시 등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얼스바(Earthbar)’는 보리의 식물성 단백질 성분으로 만들었고 플라스틱 튜브는 옥수수 전분으로 코팅한 종이 파우치를 사용했다. ‘온리원 얼스키트’는 와디즈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펀딩 오픈 후 72시간 안에 구매하면 약 20~30%를 할인해주고 미니 얼스바도 선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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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에코(ECO) 실천활동 인증 챌린지’를 걸음기부 앱 ‘빅워크’와 협업해 진행한다.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챌린지는 롯데월드 사업장별 특성을 반영해 총 3가지 친환경 활동으로 진행된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제로웨이스트 실천’ 챌린지는 에코백이나 장바구니, 텀블러 등 친환경을 실천하는 모습을 인증하면 된다.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맑은 하늘 인증’은 말 그대로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이나 전경 사진을 인증하는 챌린지다. 마지막으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함께 바다환경을 위한 쓰레기 줍깅’은 해안가 쓰레기 줍는 모습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분리수거를 하는 모습만 찍어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에코 실천활동 챌린지는 걸음기부 앱 빅워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방문하거나 빅워크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빅워크 어플 내 해당 챌린지 페이지에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챌린지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티켓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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