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지난 14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엄마..사랑해요....엄마..#생일주간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엄마를 꼭 끌어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또 오는 16일 생일인 황신혜는 미리 생일을 챙겨준 딸 이진이에게도 "#울찐이고마워#딸이최고"라는 해시태그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1963년생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고 현재 KBS2 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 중이다.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황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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