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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홍성효기자] 강동성심병원이 국내 최초로 병원 전체를 실감 컨텐츠 기반의 메타버스 병원으로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파진흥협회, 3D모델링 우수기업 메가플랜, 실사기반 메타버스 우수 기업 대월회관 등과 MOU를 체결했다.
실감 컨텐츠 기반의 메타버스 병원은 실사 기반의 병원을 실제로 체감하며 진료 상담 등을 하는 가상의 병원이다. 기존의 메타버스 병원 플랫폼과는 다른 현실감으로 진료의 몰입도과 현장감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장명국 강동성심병원 연구부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동성심병원은 국내 최초로 병원 전체 공간을 실제로 재현하여 가상공간을 구축하는 신 개념의 메타버스 병원이 될 것” 이라며 “강동성심병원의 우수 의료진 및 선진 의술을 실감 컨텐츠로 체험하고 진료상담까지 할 수 있는 체계화된 메타버스 병원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철원 메가플랜 대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협약기관들과 협력해 병원과 강동구청을 중심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응급의료 및 안전 교육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도 전국적으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hhong082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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