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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홍성효기자] 최근 은행업계에서는 MZ고객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케이뱅크는 롯데카드와 함께 BT21과 협업한 신용카드를 선보인다. ‘케이뱅크 롯데카드’는 BT21 캐릭터 코야, 알제이, 슈키, 망, 치미, 타타, 쿠키, 반 등을 카드에 넣어 디자인했다. 고객은 디자인 콘셉트에 따라 총 3종(타이거, 베이직, 빈티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케이뱅크 롯데카드는 MZ세대가 평소 즐겨 이용하는 스타벅스, 대중교통, 배달/마켓 등 소비 패턴을 반영한 ‘라이프 가맹점’에서 최대 5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프 캐시백’ 혜택은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50% △대중교통 50% △배달/마켓 10% △OTT 서비스 10% △멤버십(쿠팡와우, 네이버플러스, 스마일클럽) 10%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5%를 캐시백 해준다. 캐시백 조건은 지난달 이용실적 40만원 이상 시에 적용되며 월 1만원 한도다. 또 지난달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이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한도 없이 1%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이용실적 미달 시에도 0.5% 기본 캐시백이 적용된다.
‘케이뱅크 롯데카드’는 출시를 기념해 3가지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 1’은 4월 30일까지 가입한 고객이 다음달 15일까지 누적 13만원 이상 결제 시 5월 31일 이내에 카드 결제 계좌로 13만원을 돌려 받을 수 있다. ‘이벤트 1’ 조건을 충족한 고객은 ‘이벤트 2’에도 참여할 수 있다. 6월, 7월 매달 1만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한 다음 달 15일이내에 1만원이 캐시백되며 최대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정기결제 이벤트’도 있다. 5월 31일까지 케이뱅크 앱을 통해 롯데카드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응모하고, 5000원 이상 정기결제를 6월 30일까지 완료하면 최대 4만원을 더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롯데카드와 함께 MZ세대 맞춤형으로 BT21과 협업하여 디자인을 하고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반영한 제휴카드를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에 더 많은 혜택 제공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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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초·중·고 통합 학력 인정 사립학교인 한동글로벌학교 학생을 위한 ‘아이부자 학생증 카드’를 출시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6월 자녀와 부모가 용돈을 매개로, 자녀 스스로 ‘모으고·쓰고·불리고·나누는’ 다양한 금융 활동을 통해 즐거운 금융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Z세대 전용 플랫폼 ‘아이부자’ 앱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또 지난해 8월 자녀가 아이부자 앱을 통해 모은 용돈을 자녀 본인 이름의 카드로 직접 사용하며, 책임 있고 계획성 있는 소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충전형 선불카드인 ‘아이부자 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이부자 학생증 카드는 아이부자 앱과 아이부자 카드의 금융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고 학교 편의시설에서 사용하는 학생증 기능도 추가됐다. 특히 아이부자 학생증 카드는 만 14세 미만인 초등학생도 신청 가능하며 연회비 등 별도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아이부자 학생증 카드는 아이부자 앱을 통해 받은 용돈을 전국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하나카드 원큐페이 앱을 통해 모바일·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T머니 교통카드로 선불 충전하여 대중교통 등 T머니 사용처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청소년 유해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또 자녀가 사용한 카드 금액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에 자동 반영된다.
하나은행 디지털경험본부 관계자는 “학생들이 본인 이름의 아이부자 학생증 카드를 사용하며 계획적인 금융 활동을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하나은행은 아이부자 학생증 카드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금융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초·중·고 학교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hhong082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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