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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랜드 ‘벚꽃엔딩’ 랜드 內 호수 둘레길  사진 |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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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랜드 ‘벚꽃엔딩’ 랜드 전경  사진 | SK텔레콤

[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코로나 걱정없이 벚꽃을 맘껏 즐길 수 있는 방법!’

이프랜드에 가면 전국 벚꽃 축제를 실컷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이 전국 벚꽃 명소를 모티브로 제작한 ‘벚꽃엔딩’ 랜드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선보인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올해도 전국 벚꽃축제들이 취소되는 상황을 고려해 안전한 가상세계에서 벚꽃놀이를 맘껏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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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랜드 ‘벚꽃엔딩’ 랜드 內 기차길  사진 |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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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랜드 ‘벚꽃엔딩’ 랜드 內 소원 존  사진 | SK텔레콤

이프랜드 ‘벚꽃엔딩’ 랜드는 국내 최대 벚꽃축제로 유명한 진해 군항제 등을 모티브로 △호수 둘레길 △기차길 △소원 존 △한옥카페 △피크닉 존 등 총 6개의 테마로 제작됐다.

특히 SKT는 이달 말에 예정된 이프랜드 메타버스 팬미팅 ‘더 팬 라이브(The Fan Live)’도 ‘벚꽃엔딩’ 랜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달 ‘더 팬 라이브’에는 인기 K팝 그룹 ‘퍼플키스’가 게스트로 등장해 팬들과 아바타를 통해 소통하고 메타버스 벚꽃 나들이를 즐기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이프랜드는 지난해 7월 SK텔레콤이 야심차게 출시한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메타버스가 가진 초현실적인 이미지를 직관적이고 감성적으로 표현한 이프랜드는 ‘누구든 되고 싶고, 하고 싶고, 만나고 싶고, 가고 싶은 수많은 가능성(if)들이 현실이 되는 공간(Land)’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프랜드는 누구나 쉽게 메타버스 세상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세스 간소화와 사용성에 중점을 뒀다. 앱을 실행하면 본인의 아바타와 프로필이 떠 현재 자신의 상태를 알 수 있고 하단에는 현재 개설된 메타버스 룸들이 보여진다. 또 개설된 룸들은 관심 영역별로 검색도 가능하다. 특히 메타버스에 친숙한 MZ세대들을 위해 각자의 개성을 맘껏 표현할 수 있도록 아바타의 종류와 감정 표현, 액션 등을 다양화 및 고도화했다.

SK텔레콤은 편의성과 직관성을 높인 ‘이프랜드’가 본격적인 메타버스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 CO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연중 큰 행사인 벚꽃 축제를 메타버스 안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벚꽃 엔딩’ 랜드를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메타버스에서 고객들이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colo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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