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신재유기자] 기업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전사적으로 관리해주는 클라우드 기반 경영 효율화 솔루션 ERP 시스템을 보급하는데 앞장서는 기업이 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윌러스(Wilus)는 두산정보통신에서 분사해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맞춤형 업무 프로그램 구축사업을 전개해온 ERP 전문 기업이다.
컨설팅, 기술 개발, 정보 전략, 고객 지원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정보화 전략 계획 수립, ERP 공급, 컨설팅, 아웃소싱 등 기업 정보화와 관련된 솔루션을 A~Z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2022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혁신한국인&파워코리아에 선정된 윌러스는 국내 ERP 기업 중 최초로 미국 오라클(ORACLE)사의 JDE(JD Edwards) ERP 시스템을 공급했으며 프로젝트 역시 가장 많이 수행했다. 오라클 ERP 솔루션(JDE)은 80여 개 어플 모듈을 통해 다양한 산업군을 지원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및 구축 옵션을 제공해 유연성을 극대화하는 완전 통합형 솔루션이다.
이 웹 기반 ERP 솔루션은 프로세스별로 메뉴를 구성한다. 별도 교육 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하고 유저가 직관적으로 비즈니스 흐름을 쉽게 이해하면서 업무 표준 프로세스를 준수할 수 있어 업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데이터를 MS 오피스와 연계하거나 ERP 프로그램, 데이터 검색 기능도 제공하고 자바 스크립트를 활용한 추가 기능도 손쉽게 구현할 수 있어 투자비용 대비 효율성이 우수하다. 다른 ERP보다 보안성과 관리 기능이 뛰어난데다 다국적 원 월드 운영 관리 기능을 제공해 고객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윌러스가 제공하는 NetSuite ERP는 스타트업은 물론 중소, 중견, 글로벌 기업을 모두 지원하는 통합형 비즈니스 솔루션이다. 다양한 모듈과 기능으로 구성돼 CEO, 재무 담당자, 기획·개발자 등이 전사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다양한 개발 도구를 지원한다. 매년 두 번 메이저 업그레이드와 분기·지정주기별로 마이너 업그레이드를 지원해 고객사는 항상 최신 버전 ERP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 지누스, Shell 석유, 조선내화, 현대약품 등 다수 기업들이 윌러스의 맞춤형 ERP 시스템을 택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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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의 성공 비즈니스를 뒷받침하며 인재 양성, 고용 창출에 힘쓰고 있는 윤인식 대표는 “수익의 일부를 사회로 환원하며 롱런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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