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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제공=인천시

[인천│스포츠서울 장관섭기자] 인천시는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450억 원 규모의 3단계 무이자 경영안정자금 접수를 오는 8일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경영안정자금이 지난 1월과 2월에 시행한 무이자 사업 각 375억 원과 600억 원 융자가 조기 마감된 소상인들의 어려운 자금 상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특례보증의 재원은 하나은행이 단독으로 30억 원을 출연하고 이에 대해 시는 소상공인에게 대출 후 3년간 이자 비용을 지원하며, 인천신용보증재단은 대출을 위한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또한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로 피해를 입은 모든 소상공인 및 소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2000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고 대출 후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자금 지원조건은 종전과 동일하다.

▶조인권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3단계 시행을 통해 그동안 정책자금 혜택을 기다려 온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수요를 충분히 해소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장관섭기자 jiu670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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