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이 근황을 알렸다.


2일 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는 봄인데 내 마음만 아직 겨울이네..4월아 안녕"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은 삭발을 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내추럴한 스타일에 또렷한 이목구비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조권도 "어머어머"라며 놀라워 했다.


한편 민은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로 데뷔했다.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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