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신재유기자] 화장품 시장은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다. 수많은 신생 업체가 야심차게 도전장을 내밀지만 경쟁이 워낙 치열해 달콤한 결실을 맺기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 만큼이나 어렵다.

기능성 화장품을 앞세워 시장에 뛰어든 퓨어터치도 그런 업체 가운데 하나다.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착실하게 한걸음 한걸음 꿈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윤성준 퓨어터치 대표는 화장품 회사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베이비 전용 화장품 개발 전문가로 명성을 쌓은 인물이다. 대기업과의 상표권 분쟁으로 베이비 제품 판매가 중단되자 자신이 개발한 독보적인 화장품 제조 기술과 특허 받은 원료로 성인용 화장품을 만들겠다며 스타트업 퓨어터치를 설립했다.

이후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뉴비긴(Newbegin)을 론칭하고 ‘뉴비긴 실버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뉴비긴 실버 모이스처라이징 에센스’ 2종을 출시했다. 뉴비긴 화장품은 사막 식물 부활초, 마누카 나무, 송이·영지·치마·흰목이버섯 등 여러 식물 추출물로 제조한다. 글리세릴 글루코사이드, 히아루론산, 펩타이드, 글루타티온, 나이아신 아마이드, 아데노신 등의 성분이 진피층까지 빠르게 흡수되면서 얼굴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만들며 주름 개선, 세포 재생, 미백, 진정, 항산화 효과를 발휘한다. EWG 그린 등급을 받은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퓨어터치 윤성준 대표
퓨어터치 윤성준 대표

보건복지부장관상, 부산시장상을 수상한 윤 대표는 “올해 벤처기업 등록, 연구 전담 부서 신설 목표를 이루고 순차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 품질 업그레이드, 산학연 협력을 통한 신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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