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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김효원기자]메타버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메타버스 시장 규모가 2030년 약 1770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가상세계 구현과 운영에 필요한 관련 분야 클래스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클래스101 3D 그래픽 크리에이터 러셀은 ‘러셀과 함께 언리얼 엔진으로 나만의 가상 세계 만들기’, ‘섭스턴스 페인터, 클릭 한번으로 고퀄리티 3D 완성!’, ‘언리얼 엔진 중급, 영화 퀄리티의 3D 메타버스를 창조해요’ 등 3D 그래픽 클래스가 개설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파트오엘의 ‘내 취향대로 그려내는 아기자기 3D 아트워크를 컴맹도 할 수 있는 C4D실습으로 입문하기’는 자신만의 귀여운 3D 오브제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클래스다.
제페토 내의 가상공간을 제작하는 ‘내가 상상하고 만드는 메타버스 공간! 맵 크리에이터’ 클래스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건축물부터 탈출맵, 대학교 등 난이도가 높은 월드 맵까지 제작해 볼 수 있다.
아바타를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으로 꾸미는 클래스들이 주목받고 있다.
솔롱고스(Solongos)의 ‘초보자도 쉽게 메타버스 탑승! 무료 소프트웨어로 제페토 크리에이터 되기’는 무료 3D 소프트웨어 블렌더를 사용해 간단한 아이템부터 고급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만들어볼 수 있는 클래스다.
소담쌤의 ‘아이템 만들기부터 캐릭터 드로잉까지, 제페토 크리에이터의 모든 것’은 아이템 제작 뿐 아니라 캐릭터 리터칭, 영상 콘텐츠 제작 기법까지 알려준다.
코딩, 3D 등 관련 클래스는 어린이들에게 인기다. 에듀벤처의 ‘우리 아이 첫 메타버스-나만의 가상 세계 만들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개더타운 기능을 알려준다.
와글와글팩토리의 ‘천공의 섬 메타버스 만들면서 로블록스 코딩해요!’는 메타버스 세계 속 아이들이 직접 게임을 제작하고 개발해 볼 수 있다.
클래스101 신사업팀 윤다솔 리드는 “클래스101은 메타버스 시장의 성장에 맞춰 3D 그래픽, 코딩, 디자인 등 관련 클래스를 다양하게 선보일 뿐 아니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22년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에도 참여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청년·중장년층 대상 메타버스와 3D 제작 관련 클래스를 들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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