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이하늬가 봄 향기에 취했다.


28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의 문턱 마음은 곧 있을 AMG driving academy가서 드리프트 돌고 싶지만...;; 현실은 아늑하게 자분자분 안전운전 함께 못해 아쉽지만 날 풀리고, 방빼는 날~! 달려가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자신의 차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손을 흔들고 있다. 임신으로 통통해진 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해 결혼한 이하늬는 오는 6월 첫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이하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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