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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수원FC와 김천 상무의 9라운드 맞대결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다음달 4월 10일에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K리그1 9라운드 수원FC와 김천상무의 경기가 중계방송 편성 관계로 기존 오후 4시 30분에서 오후 3시로 변경된다고 28일 알렸다.
수원은 승점7로 8위, 김천은 승점8로 5위에 올라있다. 이날 경기는 MBC와 skySports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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