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온다, 2년 연속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 선정

[스포츠서울|김효원기자]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ONDA)가 2년 에어비앤비의 우수 파트너(Preferred-Partners)에 선정됐다.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는 에어비앤비가 기술, 안정적인 연동 시스템 등을 갖춘 기업에 부여한다. 온다는 지난해 아시아 기업 중 네 번째로 우수 파트너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 또다시 선정됐다.

지난 2000년 4월 에어비앤비 소프트웨어 파트너로 등록한 온다는 지난해 9월 우수 파트너로 첫 선정될 당시 온다와 직접 계약 객실수는 1500여 객실을 기록했고, 올해 2월 기준 2250여개 객실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온다의 통합판매중계시스템(GDS)을 통한 판매 객실은 1만 곳이다.

온다는 온라인 부킹 솔루션(OBS), 숙박상품판매중개(GDS), 호텔매니지먼트(HM)를 동시에 실시해 야놀자, 여기어때, 네이버, 쿠팡, 11번가, 에어비앤비, 아고다,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등 34개 이상의 기업과 제휴하고 있다.

온다가 2년 연속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로 선정된 배경에는 기술력과 고객 대응 매뉴얼로 구축된 채널매니저(CMS)가 큰 역할을 했다. 온다 채널 매니저를 사용하는 숙박업체는 에어비앤비와 예약관리 시스템(PMS)을 연동해 객실의 재고, 가격, 예약 현황을 자동으로 동기화한다.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로그 시스템으로 판매 채널과 연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도 예방한다.

온다 오현석 대표는 “온다가 건강한 숙박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파트너 숙박업체와의 상생 및 기술 고도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에어비앤비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의 멋진 숙소를 알리고, 국내 관광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다는 이번 우수 파트너 선정을 기념해 숙박업주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프로모션 ‘도전! 슈퍼호스트(가제)’를 실시한다. 온다의 숙박 파트너 중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를 희망하는 파트너에게 게스트 유치와 수입 증대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한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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