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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즈 캐릭터를 활용한 ‘신한카드 웨이·온 체크’ 카드가 출시됐다. 사진|신한카드

[스포츠서울 | 홍성효 인턴기자] 카드업계들이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새로운 카드를 출시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한카드는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미니언즈’ 캐릭터를 활용한 ‘신한카드 웨이 체크’와 ‘온 체크’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카드들은 MZ세대의 사용 빈도가 높은 통신요금, 편의점, 디지털콘텐츠 등 생활편의 영역에서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대중교통과 간편결제 서비스 중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카드 웨이 체크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 금액의 최대 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온 체크는 간편결제(신한플레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SK페이, SSG페이, 쿠페이, 페이코, 스마일페이, 엘페이, 배민페이) 이용 금액에 대해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월 적립 한도 8000원)을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두 카드 모두 통신요금, 편의점, 생활편의, 디지털콘텐츠(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왓차,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등에서 이용 금액에 대해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월 적립 한도 8000원)을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또 해외에서 일시불로 이용한 금액의 1.3%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신한카드는 이번 웨이 체크, 온 체크 론칭을 기념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웨이 체크 대중교통 이용 시 최대 10%, 온 체크 간편결제 이용 시 최대 4%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지급하는 더블 적립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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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와 하나카드의 제휴 카드가 출시됐다. 사진|CU

하나카드도 CU와 손잡고 ‘CU 영하나플러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CU 영하나플러스 체크카드는 주민등록증을 생애 최초로 발급받는 만 17세(05년생 생일 경과자)부터 만 20세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기획했다. 편의점 5%, 배달 5%, 대중교통 10% 등 이용금액 실적 구간에 따라 월 최대 400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 고객이 만 17세~만 20세일 경우 CU에서 삼각김밥 또는 컵라면을 구매하면 50%를 할인해주는 특별 혜택(일 1회 최대 1000원·2022년 12월31일까지)을 제공한다. 또 ‘영하나플러스 통장’ 및 CU 영하나플러스 체크카드를 동시에 신규 발급한 고객 전원에게 육개장사발면 모바일교환권 3매를 증정한다. 신규 발급 이벤트는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한다.

연정욱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이번 하나은행, 하나카드와의 제휴 카드 론칭을 통해 10대 고객에게 CU의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미래의 잠재고객을 선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마케팅으로 누구나 CU에서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hhong082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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