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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블이 MEXC 글로벌에 상장한다. 사진|피블

[스포츠서울 | 홍성효 인턴기자] 블록체인 전문업체 피블의 자체 가상화폐인 피블 코인이 코인원에 상장한 것에 이어 오는 11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 글로벌’에 상장한다.

피블 코인이 상장되는 MEXC 거래소는 세계 10위권에 드는 글로벌 거래소이며 2021년 ‘크립토 엑스포 두바이 컨퍼런스’에서 아시아 최고의 가상자산 거래소상을 수상했다. 피블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피블 코인은 올해 초 출범한 P2E(Play to Earn) 게임 플랫폼 ‘플레이메타’에서 기축 통화로 사용되는 코인이다. 플레이메타에는 피블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P2E 게임 ‘보물행성’을 비롯해 향후 다양한 게임 업체들의 입점이 예정돼 있어 피블의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2월 피블은 국내 최대 게임업체 중 하나인 넷마블과 블록체인 및 디파이, NFT 등 분야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울러 피블의 자체 P2E 게임 ‘보물행성’은 올 하반기 글로벌 서비스 제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보물행성의 거버넌스 토큰인 ‘보물(BOMUL)’은 클레이스왑에 상장하기도 했다. 클레이스왑 DEX 마켓에는 ‘보물-피블’(BOMUL - PIB) 토큰이 묶여서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이보람 대표는 “플레이메타와 보물행성을 출시를 시작으로 피블의 블록체인 생태계는 더욱 확장될 예정이다”라며 “이번 글로벌 거래소 상장은 국내외 투자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피블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블은 “상장 전후로 에어드랍 등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며 “최근 블록체인 시장에서 빠른 영역 확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피블 토큰을 확보하고,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피블은 MEXC 거래소에서 11일 오후 9시(오후 12시 UTC)부터 거래될 예정이다.

shhong082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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