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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스페이스와 크리스피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젤리스페이스

[스포츠서울 | 홍성효 인턴기자] 개인 가치관·관심사 연결 서비스 제공 블록체인 브랜드 젤리스페이스가 멀티플랫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크리스피(XrisP)와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진행하고 있는 캐릭터 콘텐츠 사업과 NFT 프로젝트의 발전을 위해 체결됐다.

젤리스페이스는 지난달 22일 자사 캐릭터를 기반으로 NFT 프로젝트 메타젤리스(MetaZellys)를 런칭했다. 메타젤리스는 캐릭터 자체에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컬러, 패션 아이템 등 각각의 NFT 모두 다르게 설정됐기에 PFP(Picture for Profile)를 목적으로 NFT를 소장하고자 하는 마음을 잡았다.

크리스피는 3D 애니메이션 ‘롤러코스터 보이 노리’를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 방영하고 있으며, 중국 전체 TV 애니메이션 랭킹 8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또한 크리스피는 NFT MANIA, 메타콩즈(META KONGZ) 파트너쉽을 체결하며 테라론즈(Tera Lonz) 프로젝트의 마케팅, 3D 아트 제작, 애니메이션 제작, 브랜드 콜라보 이벤트 등 적극적인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현진 젤리스페이스 대표는 “크리스피는 오프라인의 키즈카페, 온라인 콘텐츠에 강점이 있고, 이번 NFT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Web 3.0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할 기업으로 익히 알고 있다”며 “국내 NFT 시장을 이끌고 있는 캐릭터 메타콩즈(Meta Kongz)와 NFT매니아와 협업으로 진행중인 테라론즈(Tera Lonz) 프로젝트의 총괄 스토리 라인 구축과 캐릭터 디자인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는 크리스피와 함께 메타젤리스의 세계관 및 캐릭터 IP 라이선싱 사업 부문에 대한 협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손대균 크리스피 대표는 “젤리스페이스와 함께 차세대 컨텐츠 비즈니스를 진행하며 XR 메타버스 실감체험룸인 노리큐브 내 NFT화 및 B2G 사업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shhong082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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