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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김효원기자]코트라가 K의료기기의 해외 수출을 돕는다.
코트라는 10~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의료기기 전시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와 함께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세계 45개국 430개 바이어가 전시회장을 찾아 디지털 헬스케어를 비롯해 의료장비, 치과 기자재 등을 제작하는 기업을 만나게 된다. 전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리며, 해외 바이어들은 화상 상담장으로 접속해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는 인공지능, 디지털 정보기술 등이 결합된 K의료기기가 다양하게 전시돼 의료기기 산업의 미래를 알릴 전망이다. 10일 코엑스 그랜드 콘퍼런스홀에서 열리는 ‘글로벌 의료기기 콘퍼런스’에서는 우리 기업들의 선진 의료기술을 감상할 수 있다. ‘CES 2022’에서 혁신상을 받은 히포티앤씨가 ADHD 디지털 치료제를 소개하고, 웨이센이 AI 기반 소화기 내시경 영상분석 기술을 알린다. SK C&C, 메디블록 등이 AI 진단기술, 블록체인 활용 의료정보시스템 등을 소개한다.
또 세계적인 의료기기 업체, 미국의 메드트로닉은 ‘디지털 전환의 시대, 의료기기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한편 코트라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 기업의 의료기기와 기술을 영상으로 제작해 해외에 소개할 예정이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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