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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혜정 인턴기자] 공영방송 KBS가 ‘메타버스’를 개표방송에 적용한다.
오는 9일 열리는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방송에선 KBS가 가상세계로 개표방송의 영역을 확장한다.
KBS는 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 이용자들이 함께 개표방송을 볼 수 있는 가상공간을 마련했다. 이용자들이 개표방송 스튜디오를 방문해볼 수 있도록 건물과 내부 공간을 실제와 동일하게 구현했다.
‘이프랜드’에서는 9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세계최초 메타버스 개표방송이 시작된다. ‘저널리즘 토크쇼J’에서 정연우 기자와 배혜지 기상캐스터가 출연해 TV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프랜드’ 메타버스 개표방송은 ‘이프랜드’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유튜브 KBS뉴스 채널과 정치합시다 채널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대선을 50일 앞둔 지난 1월 18일 KBS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도 ‘함께해요 KBS’ 월드를 오픈한 바 있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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