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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환범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사흘연속 20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4만3628명 늘어 누적 445만62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전날부터 400만명대로 올라왔다. 현 추세로는 2∼3일 안에 500만명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25만4천327명보다 1만699명 줄었다. 그러나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16만3천561명)의 1.5배, 2주 전인 지난달 20일(10만4천825명)의 2.3배로 증가한 수준이다.
방역당국은 여러 연구기관의 예측 결과를 종합해 이달 중순 하루 최대 35만명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전날부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시행돼 유행 속도와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사적모임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6명까지만 가능하지만,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은 오후 10시에서 오후 11시로 연장됐다.
전날 사망자는 16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직전일(216명)보다는 50명 줄었다. 그러나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의 사망자 수다. 누적 사망자는 8천957명, 누적 치명률은 0.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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