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4713524_001_20220227080001051
박성호 하나은행장(왼쪽부터)과 이옥경 서울옥션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하나은행

[스포츠서울 | 홍성효 인턴기자] 하나은행과 서울옥션이 양사 고객을 위한 아트뱅킹, 아트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은 이 협약을 통해 미술을 자산관리와 결합해 손님들에게 다른 금융사와는 차별화된 아트뱅크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브랜드화한다.

서울옥션은 1998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미술품 경매회사로 국내 및 홍콩에서 경매를 진행한다. 지난해 1670억원의 낙찰 총액을 기록하는 등 국내 경매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협약으로 △미술품 매매 및 거래 연관 비즈니스 △미술품 시장 컬렉션 자문 △미술품 담보대출 등 전통적 아트 관련 서비스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메타버스 플랫폼 등 아트 연계 뉴비즈 발굴 △미술 관련 교육 및 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제휴 및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하나은행은 미술품 구매에 관심 있는 손님을 대상으로 미술품 자문 및 구매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상반기 중 오픈 예정인 은행 수장고 공간을 활용해 고객 소유의 미술작품을 안전하게 보관 및 전시할 계획이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금융을 뛰어넘어 자산가부터 MZ세대까지 모든 손님을 위한 차별화된 맞춤형 아트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트뱅크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shhong0820@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