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19일(오후 4시30분)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2022 K리그1 개막전이 열리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천 유나이티드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2 시즌 홈 개막전 준비를 마쳤다면서 팬들을 부르고 있다.

인천 구단은 19일(오후 4시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과의 ‘하나원큐 2022K리그1’ 1라운드 홈경기 입장권 판매를 지난 14일 시작했고, 관중 입장 방침도 확정됐다.

관중 입장은 백신 접종 완료자 구역과 미접종자 구역을 분리해 운영한다. 백신 접종자 구역에는 △백신 2차 접종 완료자(14일이 경과한 날부터 180일까지 유효, 얀센은 1차 접종) △2차 접종 후 3차 접종을 완료한 자(추가 접종한 날부터 효력이 인정되며 유효기간 만료일은 없음)가 입장할 수 있다.

이들은 입장 게이트에서 카카오톡, 네이버 등 QR체크인 또는 예방접종 증명서와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이밖에 신속항원 검사 음성확인자(발급받은 시점으로부터 24시간이 되는 날 자정까지 유효), PCR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후 2일이 경과하지 않은 자, 18세 이하 청소년(2004.1.1 이후 출생자) 등 예외 적용자도 백신접종 구역에서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신속항원 검사는 24시간내 음성확인서가 필요하며, PCR 검사 음성 확인자는 문자통지서 혹은 종이 증명서가 필요하다. 18세 이하 청소년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E석 전구역, S석, N석, 테이블석, 스카이라운지 및 원정석은 백신 접종자 구역으로 운영된다. 해당 구역은 인원 제한없이 100% 입장 가능해 띄어 앉지 않고 취식도 가능하다. 스카이라운지는 취식불가다. 육성 응원은 여전히 할 수 없다.

백신 미접종자 구역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입장이 가능하다. W석 전구역 및 프리미엄 클래식·골드석이 백신 미접종자 구역으로 운영되며, 해당 구역 수용 인원의 50%까지 입장할 수 있다. 따라서 한 칸씩 띄어 앉아야 하며 물과 음료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의 취식은 불가능하다.

홈 개막전 입장권은 1만6천석 판매될 예정이며, 구단 홈페이지 및 티켓링크 사이트에서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14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먼저 판매되고 있다. 이후 15일 오후 2시부터는 일반 팬들도 구매할 수 있다.

프로축구연맹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다. 현장 매표소에서는 입장권을 구매할 수 없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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