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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peekaboo!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인 로레나 레이가 전 세계 남성 팬들을 관음증 환자(?)로 만들었다. 레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매력 만점의 뒤태 사진을 게시하며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레이는 또 ‘peekaboo!’라는 글도 게시해 남성 팬들을 노골적으로 유혹했다. peekaboo는 ‘엿본다’라는 뜻으로 자신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표현했다.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슈퍼모델인 레이는 클라우디아 쉬퍼, 하이디 클룸 등 독일 출신 슈퍼모델의 계보를 이으며 미국과 유럽의 패션계를 이끌고 있다. 1994년 독일 작센주에서 태어난 레이는 외조부가 미국계여서 독일적인 고급스러움과 미국적인 캐쥬얼함을 동시에 갖고 있다.
180cm의 큰 키와 호리병 몸매 그리고 길고 옅은 갈색 머리와 짙푸른 파란 눈이 매력 포인트인 레이는 이탈리아의 밀라노와 스페인의 유명 휴양지인 이비자에서 일하다 에이전시의 눈에 띄어 모델로 데뷔한 독특한 케이스를 갖고 있다. 레이는 패션브랜드 뉴요커와 게스의 모델로 활동하다 2018년 세계 최고의 란제리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메인모델로 발탁되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보그를 비롯한 그라치아 등 유명 패션잡지의 커버도 다수 장식했다. 특히 레이는 2017년 25살의 연상인 할리우드 명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염문설에 휩싸여 커다란 화제를 일으켰다.
NFL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톰 브래디의 아내인 브라질 출신의 슈퍼모델 지젤 번천을 롤모델이라고 밝힌 레이는 “번천은 나에게 걸크러쉬와 같은 존재다. 나에게 항상 영감을 주는 존재다. 번천이 표현하는 모든 것이 나에게는 순수하게 느껴질 뿐이다”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레이는 삶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정직, 열정, 존경심, 유머 감각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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