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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김효원기자] 스마트폰 싸게 살 순 없을까?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삼성 갤럭시S와 Z 시리즈, 애플 아이폰 시리즈 등 고가 플래그십 휴대폰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노하우를 귀띔했다.
먼저 통신-카드사 제휴카드를 활용해 할인받는 방법이 있다. 통신-카드사 제휴카드를 활용하면 단말기를 할부로 구매할 수 있고, 매달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드사별로 캐시백을 주는 곳도 있어 최대 50만원 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기존 사용하던 단말기를 반납하고 중고 보상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앱을 통해 중고로 판매하는 것보다 적정 가격에 안심하고 판매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중고보상 프로그램 ‘T안심보상’을 통해 소비자들이 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없이 중고 단말기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국 약 2400여개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 및 400여개 대형마트와 500여개 양판점에 설치된 ‘민팃 ATM’을 이용하면 비대면으로 중고 단말기를 거래할 수 있다. ATM에 휴대폰을 넣으면 검수부터 판매까지 자동으로 진행된다. 매입된 중고폰은 전문 리사이클 센터에서 2차 검수하고 글로벌 인증을 받은 데이터 삭제 소프트웨어로 정보를 영구 파기해 정보유출 염려도 없다.
SKT 구현철 정책담당은 “제휴카드와 중고 보상 프로그램을 플래그십 단말 구매에 활용하는 합리적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특히 공식 중고 보상 프로그램인 ‘T안심보상’은 ESG 측면에서도 환경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해서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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