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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코치. 제공|롯데칠성음료

[스포츠서울 | 홍성효 인턴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맞춤형 영양 관리앱 ‘필리코치’를 개발했다.

필리코치는 슬로건으로 ‘끼니로 바꾼 나’를 내세운 인공지능(AI) 분석 영양 관리 앱으로 식단 분석, 영양 관리, 문제점 분석, 솔루션 제공 등 종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밍은 ‘끼니’를 오른쪽으로 45도 돌려 ‘FILI’라는 단어가 되는 점에 착안했다.

딥러닝 이미지 처리 기술을 활용해 단 한번의 사진 촬영으로 모든 음식을 인식하고 기록할 수 있어 이용자의 식사 패턴과 섭취 칼로리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수 있다. 기록된 식단은 섭취 칼로리, 다양성, 적절성, 균형도, 자제도 등 5가지 항목으로 평가되는 ‘필리 스코어’(영양 전문가들의 자문으로 만들어진 식사 관리 지수)로 간단하게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관심사가 비슷한 유저들이 함께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그룹챌린지’ 기능도 탑재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의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경쟁이 확대되는 점에 주목해 필리코치를 개발하게 됐다”며 “향후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hong082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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