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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김효원기자] KT(대표 구현모)가 외식업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끈다.
KT는 데이터온·스마트로·KT텔레캅과 외식업 시장의 디지털 전환(DX)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4사는 각 사가 가진 솔루션을 연계해 외식업 DX 상품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KT의 AI 역량과 KT그룹사의 결제 및 보안 서비스, 데이터온의 외식통합플랫폼을 연계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외식 전문 데이터 기업인 데이터온은 외식 통합 플랫폼과 IT 컨설팅부터 개발까지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곳이다. 비대면 후불 주문 서비스 ‘탭오더’를 비롯해 외식 경영 관리(ERP) 서비스 ‘M-RMS’ 등을 운영하고 있다.
KT 그룹사 스마트로와 KT텔레캅은 결제 서비스와 보안 솔루션 분야에서 데이터온과 협력할 예정이다. KT가 보유한 AI 서빙로봇, AICC 보이스봇, 빅데이터 등 기술이 외식업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 유창규 상무는 “4사의 강점을 담은 기술과 양질의 서비스로 외식업 시장 DX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데이터온 오세정 대표는 “20년 이상의 외식 디지털 서비스 개발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증적인 외식업 시장 DX를 위한 인사이트와 데이터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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