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물의 일으킨 천기범, KBL로부터 징계 받았다
    • 입력2022-01-22 17:22
    • 수정2022-01-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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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위원회 참석하는 프로농구 천기범
서울 삼성 천기범이 22일 KBL 센터에서 열린 재정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최민우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천기범(27·서울 삼성)이 징계를 받았다.

KBL은 22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KBL 센터에서 제27기 제3차 재정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연맹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천기범에 대해 54경기 출전정지, 제재금 1000만원 및 사회봉사 활동 120시간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삼성도 징계를 피하지 못했다. 앞서 김진영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켰던 만큼, KBL은 구단에도 경고 및 제재금 1000만원을 부과했다.

KBL은 김희옥 총재 취임 이후 “공적 인물(Public Figure)인 프로 선수들의 윤리문제, 특히 음주 운전, 약물 복용, 승부 조작, 폭력 등에는 철저히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고 강조해 왔다 며 앞으로도 이 같은 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천기범은 19일 인천 영종도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뒤 출동한 경찰관에게 거짓말로 운전자 바꿔 치기를 시도,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과 위계에 의한 공무 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천기범 선수는 재정위원회에 출석해 반성과 사과의 뜻을 밝혔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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