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9438881
인천시청 전경(제공│인천시)

[인천│스포츠서울 박한슬기자] 인천시는 2030년까지 26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는 국비 11억 원을 확보해 18개 지구에 대한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안내 홈페이지를 별도로 준비하는 등 비대면 조사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또 지적재조사를 통해 구축된 디지털지적은 정밀도가 높아 경계분쟁이 발생하지 않고 디지털트윈,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신기술 활용의 주요 데이터베이스로 활용된다.

이에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인천형 디지털 뉴딜 사업으로 선정하고 적극적인 관리와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대환 인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이 지적재조사에 관한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계획이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한슬기자 jiu680@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