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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이덕재 콘텐츠.플랫폼사업단장. 제공|LG유플러스

[스포츠서울|김효원기자]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이덕재 전 포디리플레이 CCO(최고콘텐츠책임자)를 영입해 콘텐츠 및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9일 콘텐츠 및 플랫폼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발을 위해 구성한 ‘콘텐츠·플랫폼사업단’ 단장 겸 CCO로 이덕재 전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덕재 CCO는 미디어 콘텐츠 전문가로 tvN 본부장, CJ ENM 미디어 콘텐츠부문 대표, CJ ENM 아메리카 대표, 포디리플레이 콘텐츠 본부장을 역임했다.

‘콘텐츠·플랫폼사업단장’을 맡아 향후 실감콘텐츠를 제공하는 XR 사업, 아이돌Live, 팬들과 양방향 소통하는 스포츠 사업, 스마트홈트 등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플랫폼별 최적화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등 LG유플러스의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을 이끌게 된다.

이덕재 CCO는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미디어콘텐츠 사업 성공 노하우를 활용해 콘텐츠 경쟁력을 대폭 강화시켜 LG유플러스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IP와 콘텐츠 기획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콘텐츠·플랫폼사업단 인력 운영규모를 전년 대비 150%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 메타버스, NFT 신사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K콘텐츠·K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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