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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이제훈이 ‘투자의 신’을 차지했다.

7일 방송된 KBS2 ‘연중라이브’에서는 ‘투자의 신’ 차트가 공개됐다.

1위는 배우 이제훈이 올랐다. 2015년 M사 창업 초기 엔젤 투자자로 나선 이제훈은 해당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수익률 150~200배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전직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페트리가 올랐다. 기욤은 100만원대로 온라인 가상화폐에 투자해 55배의 해당하는 수익을 올렸다. 그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미래 암호화폐 개당 50억을 바라보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3위는 스타트업 투자에 열을 올리는 배우 배용준이 차지했다. 배용준은 2015년 화장품 사업, 2017년 VR, 2020년 암호화폐 등에 투자하며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4위는 ‘소테크’ 테이, 5위는 유재석&유희열, 6위는 수석을 모으는 가수 설운도, 7위는 가수 보아가 차지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KBS2 ‘연중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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