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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효원기자] 안마의자 전문업체 바디프랜드(박상현 대표)가 ‘CES 2022’에서 로봇 형태의 안마의자를 선보인다.
3일 바디프랜드는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5일부터 개최되는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에서 로봇 형태 안마의자 ‘팬텀 로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팬텀 로보’는 약 5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개발한 로봇 형태의 안마의자로, 다리 마사지부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양쪽 다리를 다르게 마사지 할 수 있다. 골반이 틀어지거나 양쪽 다리 길이가 달라 기존 제품을 사용했을 때 불편함을 느꼈다면 ‘팬텀 로보’는 이런 불편함을 개선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리 마사지부가 개별 구동이 되기 때문에 더욱 섬세한 마시지가 가능해 헬스케어와 마사지를 접목한 의료기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자신했다.
바디프랜드는 앞서 체성분 측정이 가능한 안마의자를 선보여 헬스케어를 접목한 안마의자 라인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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