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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자영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 뿐 아니라 국내 다양한 기업들이 ‘CES 2022’에 참가해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SK이노베이션은 CES 2022에 참가해 오는 2030년부터 매년 탄소 1100만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 친환경 혁신 기술을 공개한다. SK이노베이션은 CES 2022에서 탄소 감축 효과에 집중해 회사가 추구하는 ‘카본 투 그린’ 전략을 달성할 혁신 기술을 알린다고 2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의 감축 기여 목표 탄소량은 2030년 기준으로 매년 1100만톤에 달한다. 우리나라 국민 한 명이 지난 한해 동안 배출한 탄소가 약 12.5톤이고 해당 수치를 기준으로 하면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기술을 통해 오는 2030년에는 국민 88만명이 매년 배출하는 탄소를 ‘0’으로 만들 수 있는 셈이다.
SK이노베이션은 전시장 정면에 탈탄소 전략의 핵심인 배터리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배터리 재활용 등 자원 선순환을 이뤄내는 기술과 솔루션도 공개한다. SK이노베이션 김준 부회장은 “‘카본 투 그린’ 전략을 반드시 달성해 시대적 사명인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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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로 유명한 코웨이도 CES 2022에 참가한다. 코웨이는 전 세계에 코웨이가 제시하는 새로운 혁신 기술이 가져올 일상의 변화 및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 국내 및 해외 시장을 이끌 정수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등 혁신 제품과 함께 새로운 일상을 제시할 스마트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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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기업 양유는 CES 2022의 ‘푸드 테크놀로지’ 분야에 국내 최초로 참가한다. 양유가 참가하는 CES 2022의 ‘푸드 테크놀로지’ 섹션은 미래 먹거리를 이끌어 갈 식품 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선보이기 위해 새롭게 신설됐다. 양유는 미국법인 자회사 ‘아머드 프레시’가 개발한 ‘비건 치즈’의 제품 경쟁력과 혁신 기술을 인정받아 참가하게 됐다. 지난 CES 2019에서 대체육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미국의 ‘임파서블푸드’에 이어 비건 푸드로 세계 시장의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유는 이번 CES 참가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 및 글로벌 시장 투자 유치 영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양유 관계자는 “CES에서 사상 처음으로 신설된 푸드테크 섹션에 국내 최초로 참가해 아머드 프레시 비건 치즈를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지난 CES에서 대체육으로 큰 이슈가 된 임파서블푸드처럼 비건 치즈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ou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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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1] 코웨이 2022 CES 부스 이미지](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22/01/02/news/20220102010000387000014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