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처_2021_12_30_07_00_33_958

캡처_2021_12_30_07_00_33_958

캡처_2021_12_30_07_00_33_958

캡처_2021_12_30_07_00_33_958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가수 설현이 드레스를 찰떡 소화했다.

29일 설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에 ‘올해 마지막 브이로그! 가요대축제 드레스 피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설현은 최근 MC를 맡았던 ‘2021 KBS 가요대축제’ 드레스 선택 과정이 담겨있다. 총 9가지 드레스를 입어본 설현은 연신 드레스가 “예쁘다”라며 환호했다.

독보적인 몸매를 소유한 설현은 어떤 드레스를 입어도 찰떡 소화했다.

한편 설현은 2022년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 출연을 확정했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서울 변두리 아파트 인근에서 의문의 시체가 발견되자 엄마가 운영하는 MS마트 인턴 대성(이광수 분), 지구대 순경 도아희(김설현), 대성 모친 정명숙(진희경)이 마트 영수증을 기반으로 시작하는 동네 대면 코믹 추리극이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설현 유튜브 ‘눈이 부시게’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