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가수 김세정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29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세정은 흰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한다. 작은 얼굴에 꽉 차는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김세정은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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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김세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