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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스포츠산업의 재도약을 이끌 유망 중소기업을 기다린다.
문체부는 22일부터 내달 21일 오후 6시까지 ‘스포츠산업 중소기업 성장 지원’과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 지원’을 받을 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75개사, 선도기업 7개를 선정해 기술에 투자한다. 중소기업에는 최대 연 1억원, 선도기업은 3년간 최대 8억 4000만원을 지원한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피해 가점을 부여하고, 경영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개선) 실천 기업에도 가산점을 준다.
올해 지원사어에 참여한 중소기업 78개사와 선도기업 29개사는 코로나 여파로 스포츠산업 전반이 매출 감소와 고용 위기를 겪는 상황에서도 성과를 이뤘다. 중소기업은 지난해 대비 평균 매출 17.7%, 고용 17.6% 증가했고, 선도기업은 평균 매출 8.9% 증가했다.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해 훈련(트레이닝) 서비스와 5G 기반의 비대면 스포츠 강습 서비스로 매출과 고용이 각각 133% 75% 증가해 ‘2021 올해의 우수 스포츠기업’으로 선정됐다. 야구, 골프팬에 익숙한 4D리플레이코리아는 2021 올해의 우수 스포츠기업과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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