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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효원기자] 신한카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자출입명부 서비스 ‘제주안심코드’로 코로나19 방역에 힘을 보탠다.
신한카드 신한플레이(pLay)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주안심코드’는 아이콘루프와 제주도가 공동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전자출입명부 서비스다.
소비자가 제주도 내 음식점 등을 방문해 ‘제주안심코드’ 애플리케이션을 열고 스마트폰으로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찍으면 출입인증이 완료된다.
신한카드는 ‘제주안심코드’를 시작으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를 아이콘루프와 공동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제주안심코드’를 기념해 신한카드는 소비자 이벤트도 마련했다. 제주도에서 신한플레이에서 제주안심코드를 인증하고 신한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한 소비자 중 선착순 5000명에게 1000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신한카드 유태현 디지털퍼스트본부장은 “신기술을 활용, 국가적인 방역 인프라 확충에 기여한다는 ESG 관점에서 제주안심코드를 신한플레이에 도입하게 됐다. 신한금융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발맞춰 고객이 더욱 편리한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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