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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자영기자] LG전자가 차별화된 자발광(自發光) 올레드의 강점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예술 분야와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초 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의 예술적 가치와 혁신기술을 알리기 위해 특별한 전시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대체불가토큰(이하 NFT) 기반 예술작품 전시회 ‘더 게이트웨이’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일종의 인증서로 최근 디지털 예술작품, 게임 아이템 거래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더 게이트웨이는 NFT 미디어회사 NFT 나우와 유명 경매회사 크리스티가 주최했다. 이 행사는 세계적인 미술전시회 ‘아트바젤 마이애미비치’ 기간 중에 열려 많은 글로벌 아티스트와 관람객의 관심을 이끌었다.
LG전자는 이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 롤러블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과 NFT 예술작품의 결합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관람객들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R를 통해 올레드만이 가능한 생생한 화질로 표현된 저명한 아티스트들의 NFT 예술작품을 감상했다. 또 LG 시그니처 와인셀러, 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등 예술과 기술이 조화를 이룬 프리미엄 가전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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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올레드의 강점을 앞세워 예술 분야 협업을 확대하는 올레드 아트(OLED Art) 프로젝트를 적극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고객층과 접점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이고 ‘예술에 영감을 주고 아티스트가 선호하는 올레드 TV’라는 브랜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LG전자는 오는 19일까지 영국 런던 소재 사치갤러리에서 LG 올레드 TV를 활용한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현대미술의 성지로 손꼽히는 사치갤러리에서는 ‘디지털로 재해석한 시간’을 주제로 전시가 열린다. 서울대 박제성 교수, 영국 유명 사진작가 루크 스테판슨 등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과 영국 왕립예술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전시 주제에 맞춰 본인의 철학을 담은 영상을 제작하고 LG 시그니처 올레드 R과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LG 올레드 에보 등 LG 올레드 TV 20여 대를 활용해 작품을 표현했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세계 3대 아트페어 가운데 하나인 프리즈 아트페어에서 LG 올레드 TV를 앞세워 단독 갤러리를 열었다. 전자 업체가 프리즈 아트페어에 참가해 단독 갤러리를 운영하는 것음 처음이었다. 특히 영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이자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데미안 허스트와 협업 전시를 진행해 주목받았다. LG전자 관계자는 “LG 올레드 TV는 압도적 화질과 디자인으로 단순히 보여주는 것을 넘어 예술을 완성하는 TV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리미엄 예술 마케팅을 확대하며 많은 고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sou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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