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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컨의 신작 ‘프로젝트 SA’ 대표 이미지  제공 | 위메이드

[스포츠서울 | 김민규기자]위메이드가 자사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 새로운 게임을 온보딩하며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오는 2022년 말까지 ‘위믹스’ 토큰을 기축통화로 하는 게임 100개를 서비스하겠다는 목표다.

위메이드는 라이트컨이 개발 중인 게임 ‘프로젝트 SA’(가칭)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라이트컨은 위믹스 온보딩이 이미 예정된 ‘ROS’(라이즈 오브 스타즈)를 개발한 블록체인 게임전문 개발사다. 위메이드맥스의 자회사이기도 하다.

‘프로젝트 SA’는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와 TCG(트레이딩 카드게임)가 결합된 블록체인 게임이다. 높은 수준의 원화를 토대로 한 미소녀 캐릭터와 각 캐릭터마다 개성적으로 부여된 카드들을 수집한다. 보유한 캐릭터로 PvP(유저 간 전투)를 즐기고 이를 통해 NFT(대체불가능토큰)를 획득하는 P2E(플레이 투 언) 요소가 도입된다.

모든 캐릭터는 NFT로 이용자 간 거래를 할 수 있고 합성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도 만들 수 있다. 또한 TCG에서 중요한 요소인 ‘수집’을 강조해 수집과 거래에 NFT를 잘 활용할 수도 있다. 라이트컨 관계자는 “프로젝트 SA는 곧 선보일 ROS에 이은 라이트컨의 두 번째 블록체인 게임이다. 수집형 RPG와 TCG가 결합돼 더욱 새롭고 색다른 방식으로 위믹스의 블록체인 경제가 적용된 P2E 환경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메이드는 위믹스 플랫폼을 통해 웰메이드 게임을 즐기며 재화를 획득하는 P2E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미르4’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미르4 글로벌 버전은 지난 8월 26일 170여 개국에 출시한 이후 공식 동시접속자 수 130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울러 위메이드는 오는 21일 미르4 게임 캐릭터 NFT 거래 시스템을 도입해 P2E의 재미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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