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스포츠서울|광양=조광태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 3~11월 실시한 농업기계 순회수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순회수리는 3월 9일 진상면 삼정마을을 시작으로 총 41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고 286명의 농업인에게 농업기계 무상수리 혜택을 제공해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 추진에 이바지했다.

아울러, 사고 예방을 위해 경운기와 전동차 등 야간 운행 시 위험한 기종에는 야간반사판을 부착하고, 마을회관에 안전 포스터를 붙이는 등 영농안전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농업기계 순회수리반은 공기압축기를 비롯한 100여 종의 장비와 무상부품 350여 종을 보유하고 총 436대의 농업기계를 수리·정비해 많은 농업인의 호응을 얻었다.

하진옥 도시농업팀장은 “내년에도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고 만족할 수 있도록 농업기계 보관, 점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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