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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가운데)이 차세대 경정 전기모터보트 개발 자문위원으로 위촉 된 자문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서울 | 박현진기자] 차세대 전기모터보트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문화센터에서 ‘차세대 전기모터보트 개발 사업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은 경정 경주용 전기모터보트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전기자동차학 교수, 선박연구·산업안전센터 연구원 등 5명으로 로봇 제어, 모터 및 배터리, 선체 재질, 방수 등의 분야에 오랫동안 몸담은 전문가들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저탄소, 친환경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하고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경영을 추진하고 있고 그 일환으로 전기모터보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새롭게 시작되는 사업 추진에는 언제나 어려움이 따르지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분들을 모시게 돼 든든하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세대 전기모터보트 개발 사업은 지난 9월 공단과 중소벤처기업이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표준계약 체결과 10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중소벤처기업부)과 중소벤처기업 간 협약 체결로 사업에 착수했으며 2023년까지 최종 개발을 목표로 진행이다.

j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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