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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웅희기자] 메이크스타가 이달의 소녀와 전 세계 오빛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한다. 뜨거운 반응 속에 이벤트를 통해 사인 앨범과 홀로그램 포토카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는 30일까지 이달의 소녀(LOONA)의 일본판 앨범 ‘LOOПΔ [HULA HOOP / StarSeed~kakusei]’ 발매를 기념해 영상통화를 포함한 스페셜 특전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한다.
메이크스타는 이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소녀의 ‘LOOПΔ[HULA HOOP / StarSeed~kakusei~]’를 구매하는 팬들 중 30명을 선정, 멤버들과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Orbit Ring’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응모자 전원에게 스타메이커 증서와 함께 미공개 홀로그램 포토카드 1매를 제공, 글로벌 ‘오빛’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Orbit Ring’ 당첨자에겐 기명 사인 앨범과 미공개 홀로그램 포토카드 1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크스타는 영상통화 이벤트를 SNS에 공유하고 프로젝트 페이지 내 응원글에 링크를 남긴 팬들 중 12명을 추첨,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멤버들의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전달한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iaspire@sportsseoul.com
[사진=메이크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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